유연한 채용을 지향합니다
영어 단어 밍글(mingle)은 서로 어울리다, 섞이다라는 뜻입니다.
밍글랩스는 고객사와 후보자가 가벼운 티타임으로 채용을 시작하는 것을 가장 이상적인 채용 방식이라 믿습니다.
최고의 회사와 최고의 후보자를 연결합니다
어쩔 수 없이 타협하는 채용이 아닌, 고객사와 후보자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채용을 목표로 합니다.
후보자와 발 맞춰가며 이직 준비를 함께 합니다
진로 상담, 회사 선별,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 작성, 면접 대비, 연봉 협상까지 이직 준비 전반을 컨설팅합니다.
고객사와 깊이 있게 논의합니다
인재상 및 채용 전략 수립부터 실무까지, 고객사의 모든 채용 과정을 돕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고객사를 대상으로 개인 엔젤 투자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재 추천 보상 제도를 운영합니다
훌륭한 지인이 계신다면 밍글랩스에 소개해주세요. 추천인분께 채용 보상금을 지급합니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파트너사가 되겠습니다
저희 밍글랩스는 고객사 직원을 대상으로 이직을 영업하지 않습니다.
또, 후보자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돈이 되지 않더라도 무엇이든 장기적으로 돕습니다.
밍글랩스 팀
남형걸 대표
테크 리크루터로서 지금까지 40여명의 구직을 직접 성사시켰습니다.
대가 없이 도운 구직자까지 셈하면 100명도 족히 넘습니다!
취미로 소개팅도 열심히 주선합니다.
(전) 스캐터랩 채용 리드
(전) 커미터 공동 대표
(전) 하이퍼커넥트 데이터 엔지니어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밍글랩스와 함께하세요
채용은 미래를 대비하는 일입니다. 밍글랩스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세요.
밍글랩스는 전통적인 인사채용 이외에도 산업 현장 일선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 국내 기업의 외국인 채용 전략, 한국인 후보자를 위한 해외 취업 전략 등 IT 산업의 새로운 HR 이슈를 앞장서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